The 2-Minute Rule for 타임핀
The 2-Minute Rule for 타임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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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킹의 왕관을 만든 마법사로 원시시대 때 존재한 마법사이자 얼음정령이다.
"구원의 손길 따윈 필요 없어. 정복당하지 않으면 정복 당한다. 사랑에 정복당하고, 차가운 적의 손에 정복 당하고."
그로 인해 얌전히 핀을 따라 마셀린을 만나러 간다. 중간에 불량배들과 트러블이 생기지만 능력이 봉인당한 상태라 그대로 두들겨 맞기도 했지만, 딸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등 훈훈하게 끝났다.
즉, 핀이 최후의 인간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앞으로의 전개에 따라, 이것 이외의 의미를 지니게 될지도 모른다. 왜 사이먼은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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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과 생김새가 유사해 버섯전쟁 때 살아남은 인류라고 생각되었으나 모자를 벗으니 아가미와 지느러미가 붙어있었다.
강력한 마력 촉매제를 찾기 위해 마셸린의 햄보를 애쉬에게 사고 버블검의 티셔츠와 햄보를 교환한 마녀다. 고대의 잠자는 존재 대런을 부활시켜 캔디왕국을 습격하나 전투 코끼리의 공격에 머리를 다치고 식물인간이 된다.
그런데 마지막 화에서는 비중이 거의 없이 나오고 특히 출현하는 동안 대사 한 줄도 없었다. 해당 피날레 에피 마지막 부분에 조용히 명상하는 모습으로 나오는 것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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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떨어져나간 핀의 팔에선 한송이 꽃이 피어나게 되는데 나중에 여왕벌의 노래를 듣고 그자리에 다시 팔이 돋아나게 됩니다.
그럼 이만 안녕~!ㅎㅎㅎ 다들 오늘 춥지 않게 따숩게 입고다니시구여!ㅎㅎㅎ
이런이런, 꿈의 그림자들로 부터 강아지가 깨어나 찾기 위해⋯. 어⋯강아지가 더러운 꼬리를 찾기 위해 깨어났다. 나무 위에 물고기처럼 흙 속에서 펄떡거리지.
온화하고 다정한 성품으로 남에게 해를 끼칠 생각을 하지 못하고, 다른 생물들 또한 무조건 자신에게 선의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이 때문에 위험한 숲으로 여행을 갈 때 안전 불감증인 모습을 보여 핀을 멘붕시키기도 했다.
어드벤쳐타임에서 처음으로 핀이 사용한 무기는 황금 배틀소드로 스칼렛 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검이기도 합니다. 그냥 보더라도 투박해보이고 낡고 이가 빠진 모습이 그렇게 타임핀 큰 인상을 주지 못하는 검 이기도 한데요.